포근해지는 글을 읽고서~
작성자 : 이기옥 | 조회수 : 4,369 | 작성일 : 2008년 3월 19일
이른 아침!
컴을 켜고 양업홈을 열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칭찬 무침, 칭찬 볶음, 칭찬 회의 , 칭찬 쪽지!
남겨주신 사연에 봄 날의 포근하고 화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분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자녀들에게 남겨줄 유산은 화목한 부부의 모습과 행복한 가정이랍니다.
칭찬으로 수놓은 가정과 학교와 사회의 모습이 번져 나가는 행복한 세상!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저희집에서 칭찬회의를 하고 칭찬쪽지도 나누며 칭찬으로 무침도 하고 볶음을 하겠습니다.
꾸벅꾸벅^*^
부천에서 3학년 이한별 엄마였습니다.
컴을 켜고 양업홈을 열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칭찬 무침, 칭찬 볶음, 칭찬 회의 , 칭찬 쪽지!
남겨주신 사연에 봄 날의 포근하고 화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분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자녀들에게 남겨줄 유산은 화목한 부부의 모습과 행복한 가정이랍니다.
칭찬으로 수놓은 가정과 학교와 사회의 모습이 번져 나가는 행복한 세상!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저희집에서 칭찬회의를 하고 칭찬쪽지도 나누며 칭찬으로 무침도 하고 볶음을 하겠습니다.
꾸벅꾸벅^*^
부천에서 3학년 이한별 엄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