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하나 할까요?
작성자 : 허미옥 | 조회수 : 4,474 | 작성일 : 2008년 6월 27일
한 신자가 지옥 갈 정도는 아니고... 평범하게 살다가 죽었답니다. 천국에 들어 가고 싶은데 문앞에 베드로 사도가 천국문 앞을 지키고 계시더랍니다. 완전히 깨끗하지 못하니 쫓겨났지요. 천국에 들여 보내주지않으니 들어 갈 수는 없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천국 문 앞에서 서성이면서 들락 날락 자꾸 깔짝(?)거렸더니.... 베드로 사도 너무나 귀찮게 구는 것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
" 야 이놈아, 들어갈려면 들어가고, 나갈려면 나가라." 하셨데요.
그래서 이 양반 들어갈려면 들어가고.. 할 때 얼른 들어갔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답니다. ㅎㅎ
사랑하는 양업가족 여러분!!!!
우리 속담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그저 생긴 말은 아니겠지요.
청원 게시판에 "양업"과 "석산 개발"이란 말로 도배를 합시다.
다른 군민이 글을 올리면 우리가 쓴 글이 밀려나 숨어버리곤 합니다.
청원군수가 항복(?)할 때 까지 '청원군청'을 즐겨찾기에 두고 컴퓨터 켜실 때마다 들락날락 한 줄이
라도 올리다보면 청원군수가 "양업" "석산개발"이란 말만 들어도 넌저리가 나서 항복하도록 만들자구요.
이번 주부터 부산서 서명운동을 할겁니다. 카톨릭 신문을 코팅해서 사람들에게 보이고 알릴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똘똘 하나가 되는 기회로 삼아보자구요.
감사합니다^^
" 야 이놈아, 들어갈려면 들어가고, 나갈려면 나가라." 하셨데요.
그래서 이 양반 들어갈려면 들어가고.. 할 때 얼른 들어갔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답니다. ㅎㅎ
사랑하는 양업가족 여러분!!!!
우리 속담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그저 생긴 말은 아니겠지요.
청원 게시판에 "양업"과 "석산 개발"이란 말로 도배를 합시다.
다른 군민이 글을 올리면 우리가 쓴 글이 밀려나 숨어버리곤 합니다.
청원군수가 항복(?)할 때 까지 '청원군청'을 즐겨찾기에 두고 컴퓨터 켜실 때마다 들락날락 한 줄이
라도 올리다보면 청원군수가 "양업" "석산개발"이란 말만 들어도 넌저리가 나서 항복하도록 만들자구요.
이번 주부터 부산서 서명운동을 할겁니다. 카톨릭 신문을 코팅해서 사람들에게 보이고 알릴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똘똘 하나가 되는 기회로 삼아보자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