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형제님~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658 | 작성일 : 2008년 4월 16일

한별이 아버지~

어제 화요일 Q-Home미사때에 2학년 민용이 부모님이 생미사를 봉헌했답니다.
입추의 여지없이 미사에 참석한 학생들과 1학년 학부모님들께서 간절히 기도를 했지요.

한별이 어머니~
힘내세요!

한별이 아버지~
힘내세요!

한별아~
보고접네~~ 언제 학교오니?  힘이되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