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방문

작성자 : 허미옥 | 조회수 : 4,112 | 작성일 : 2007년 8월 7일

양업가족여러분!

무더위에 안녕들 하신지요?


양업가족들과의 일치의 시간 (오후10시)에 영적인 만남이 있긴하지만...



가족이란 가정안에 일어나는 일들을 공유하고 함께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양업가족들은 방학은 가족도 방학인가봐요 ㅋㅋ


캠프 때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2학년 홈피에 외롭게 방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틈나실 때 소식들 좀 나누고 살아봅시다요.


용빈군은 8일에 유럽베낭여행을 마감하고 귀국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아들을 사랑하려고 다짐하고 있어요.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