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도시락

작성자 : 류신숙 | 조회수 : 4,096 | 작성일 : 2007년 11월 16일

안녕하세요?
박민철 엄마랍니다.
수능날 이른 아침에 따뜻한 도시락을 싸주신
어머니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는 그 수고와 정성에 부끄럽기만
하더군요..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아이들 모두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