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손일수 | 조회수 : 4,091 | 작성일 : 2007년 7월 24일
<P>이번에 갑작스런 제 아내의 사망 소식에 모두들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P>
<P>저도 워낙 갑작스런 일이라...</P>
<P> </P>
<P>제아내의 장례에 보여주신 양업의 부모님들과 친구들의 끈끈한 정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P>
<P>정말로 양업인들은 달라도 많이 다른것을 이번에 또 한번 느꼈습니다..</P>
<P> </P>
<P>우리 아이들...</P>
<P>정말 대견하고 믿음직했습니다..</P>
<P> </P>
<P>비록 아내는 이세상에 없으나..</P>
<P>하느님 곁에서 활짝 웃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P>
<P> </P>
<P>양업의 부모님들..</P>
<P>양업의 친구들..</P>
<P>양업의 신부님 수녀님, 선생님들..</P>
<P> </P>
<P>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P>
<P>평생 잊지 못할것입니다...</P>
<P>감사했습니다...</P>
<P>저도 워낙 갑작스런 일이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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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아내의 장례에 보여주신 양업의 부모님들과 친구들의 끈끈한 정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P>
<P>정말로 양업인들은 달라도 많이 다른것을 이번에 또 한번 느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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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아이들...</P>
<P>정말 대견하고 믿음직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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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록 아내는 이세상에 없으나..</P>
<P>하느님 곁에서 활짝 웃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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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업의 부모님들..</P>
<P>양업의 친구들..</P>
<P>양업의 신부님 수녀님, 선생님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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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P>
<P>평생 잊지 못할것입니다...</P>
<P>감사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