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무 많이 애쓰시는 모습이...

작성자 : 양혜숙 | 조회수 : 4,131 | 작성일 : 2007년 4월 27일

<P>신부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핑 돕니다.</P>
<P>너무 주책인가요?</P>
<P>이 화창한 봄, 우리 아이들도 화창한 봄을 맞이하게 해 주시려는 마음이 너무 감동적입니다.</P>
<P>깊이 고뇌하셨으리라 생각되구요, 모두 마음모아,힘모아&nbsp; 멋진 양업을위해&nbsp; 뜻&nbsp; 받들겠습니다.</P>
<P>행복한 주말보내시구요, 5월4일뵙겠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