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4,019 | 작성일 : 2007년 5월 10일
<P>지난 5월 4일 체육대회때에 부모님들께서 누룽지를 많이 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작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며칠간 정신이 없던 관계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P>
<P>학부모님들께서 넓으신 마음으로 가져가신 누룽지는 저희 노틀담 수녀회가 매년 5월5일 바자회를 개최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베트남과 중국 선교를 위하여 쓰이고 있답니다.</P>
<P>현재 베트남에는 </P>
<P>2년전에 2명의 수녀님이 파견되어 10여명의 예비 수녀님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예비 수녀님들이 하나의 밀알이 되기 위하여 양성을 시키고 있는 중이구여</P>
<P>중국에는 </P>
<P>약 6년전에 2명의 수녀님이 파견 되었으나 사도직에 진척이 없다가 올해 드디어 대련이라는 곳에 유치원 사도직과 수련소를 지을 계획을 하고 있답니다.</P>
<P>혹시나.. </P>
<P>이러한 사정이 전달이 되지않아 무조건적으로 누룽지 박스를 개미 처럼 안고 가신 학부모님이 계실것 같아서 말씀 드렸습니다.</P>
<P>저는 올해 첨으로 누룽지를 아주 쉽게 팔았는데, 본당에 계신 수녀님들은 순대, 떢볶기, 산나물, 김밥..등등으로 고생 짤짤하면서 팔고 있었어요..히히 </P>
<P>저도 이곳에 파견되기 전만해도 아이스크림, 오징어 등등을 맡았었지요..ㅎㅎ</P>
<P>다시한번 누룽지를 팔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P>
<P>학부모님들의 사랑을</P>
<P>절대로!</P>
<P>날로 먹지 않겠습니다요~</P>
<P> </P>
<P>학부모님들께서 넓으신 마음으로 가져가신 누룽지는 저희 노틀담 수녀회가 매년 5월5일 바자회를 개최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베트남과 중국 선교를 위하여 쓰이고 있답니다.</P>
<P>현재 베트남에는 </P>
<P>2년전에 2명의 수녀님이 파견되어 10여명의 예비 수녀님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예비 수녀님들이 하나의 밀알이 되기 위하여 양성을 시키고 있는 중이구여</P>
<P>중국에는 </P>
<P>약 6년전에 2명의 수녀님이 파견 되었으나 사도직에 진척이 없다가 올해 드디어 대련이라는 곳에 유치원 사도직과 수련소를 지을 계획을 하고 있답니다.</P>
<P>혹시나.. </P>
<P>이러한 사정이 전달이 되지않아 무조건적으로 누룽지 박스를 개미 처럼 안고 가신 학부모님이 계실것 같아서 말씀 드렸습니다.</P>
<P>저는 올해 첨으로 누룽지를 아주 쉽게 팔았는데, 본당에 계신 수녀님들은 순대, 떢볶기, 산나물, 김밥..등등으로 고생 짤짤하면서 팔고 있었어요..히히 </P>
<P>저도 이곳에 파견되기 전만해도 아이스크림, 오징어 등등을 맡았었지요..ㅎㅎ</P>
<P>다시한번 누룽지를 팔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P>
<P>학부모님들의 사랑을</P>
<P>절대로!</P>
<P>날로 먹지 않겠습니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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