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유영미 | 조회수 : 3,866 | 작성일 : 2007년 5월 14일
<P>안녕하세요 <3학년 김유니의 부모입니다.></P>
<P> </P>
<P>오월의 햇살은 말고 화사하기까지 합니다.</P>
<P>갖가지 과일나무들도 꽃잎을 떨구고 송글송글 열매를 맺어 임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P>
<P>더그덕더그덕 기차소리에 맞추어 개구리가 개골개골 합창함이 밤의 정취를 더더욱 황홀하게 만듭니다.</P>
<P>양업학교 가족 모든분들 안녕하세요</P>
<P>무어라 인사를 드려야 할는지......</P>
<P>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 무슨말을 더 할 수 있겠습니다.</P>
<P>어렇게 엄청난 일을 당하고 보니 시련과 고통속에서 더 큰 영관 주시고자 하는 주님의 섭리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P>
<P>저희 농장을 위해 양업가족 모든 분들과 그 외의 모든 분들께서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경제적 도움까지 주시니 이보다 더 큰 사랑과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P>
<P>그러기에 얼마나 한 순간순간 가슴벅차도록 행복할 때가 있습니다. </P>
<P>제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기도와 사랑을 받기는 처음일 것입니다.</P>
<P>앞으로도 이렇게 많은 기도와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P>
<P>역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P>
<P>양업가족 모든분들께서 기도로써 마음으로써 사랑으로써 경제적으로써 베풀어 주심을 일일이 보답드리지 못함을 당연한 일이기에 그 보답은 저희가 안정을 찾아갈 때 받은 모든 것 그 이상으로 하느님께 봉헌하기로 약속하겠습니다.</P>
<P>저는 한번도 저희 농장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P>
<P>관심과 사랑과 기도를 해 주시는 양업가족 모든 분들과 그 외의 모든 분들을 위해 감사기로 드릴 뿐입니다.</P>
<P>감사기도만 해야하는 것이 제 몫인 것 같습니다.</P>
<P>양업가족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게 감사드립니다.</P>
<P>안녕히 계세요. 김성래, 유영미 드림</P>
<P> </P>
<P> </P>
<P> 추신</P>
<P>맛있는 반찬을 정성스레 보내주신 어머니들께 </P>
<P>(확실히 잘 모르기에 개별적으로 인사드리지 못함을 이해해 주세요)</P>
<P>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호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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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월의 햇살은 말고 화사하기까지 합니다.</P>
<P>갖가지 과일나무들도 꽃잎을 떨구고 송글송글 열매를 맺어 임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P>
<P>더그덕더그덕 기차소리에 맞추어 개구리가 개골개골 합창함이 밤의 정취를 더더욱 황홀하게 만듭니다.</P>
<P>양업학교 가족 모든분들 안녕하세요</P>
<P>무어라 인사를 드려야 할는지......</P>
<P>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 무슨말을 더 할 수 있겠습니다.</P>
<P>어렇게 엄청난 일을 당하고 보니 시련과 고통속에서 더 큰 영관 주시고자 하는 주님의 섭리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P>
<P>저희 농장을 위해 양업가족 모든 분들과 그 외의 모든 분들께서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경제적 도움까지 주시니 이보다 더 큰 사랑과 영광이 어디 있겠습니까.</P>
<P>그러기에 얼마나 한 순간순간 가슴벅차도록 행복할 때가 있습니다. </P>
<P>제가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기도와 사랑을 받기는 처음일 것입니다.</P>
<P>앞으로도 이렇게 많은 기도와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P>
<P>역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P>
<P>양업가족 모든분들께서 기도로써 마음으로써 사랑으로써 경제적으로써 베풀어 주심을 일일이 보답드리지 못함을 당연한 일이기에 그 보답은 저희가 안정을 찾아갈 때 받은 모든 것 그 이상으로 하느님께 봉헌하기로 약속하겠습니다.</P>
<P>저는 한번도 저희 농장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P>
<P>관심과 사랑과 기도를 해 주시는 양업가족 모든 분들과 그 외의 모든 분들을 위해 감사기로 드릴 뿐입니다.</P>
<P>감사기도만 해야하는 것이 제 몫인 것 같습니다.</P>
<P>양업가족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게 감사드립니다.</P>
<P>안녕히 계세요. 김성래, 유영미 드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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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추신</P>
<P>맛있는 반찬을 정성스레 보내주신 어머니들께 </P>
<P>(확실히 잘 모르기에 개별적으로 인사드리지 못함을 이해해 주세요)</P>
<P>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호호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