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3,941 | 작성일 : 2007년 5월 22일
<P>찬미예수님 !!</P>
<P>양업 가족 여러분 안녕하시지요?</P>
<P>저는 현재 3학년에 재학중인 이진우 학생의 엄마입니다.</P>
<P>아름다운 계절 5월!!! 성모성월이기도 하지요?!</P>
<P>아름다운 계절 5월에 저의 양업 가족들에게 항상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만 있어야 하겠지만</P>
<P>저희 양업 가족 중에서 슬프고 힘든 일을 만나 이겨내고 계신분도 있어서</P>
<P>아픔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에 용기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P>
<P> </P>
<P>얼마전 3학년 김유니 학생의 집에 천재지변으로 인한 화재로 운영하시던 돼지농장에 커다란 피해가 있었습니다.</P>
<P>화재의 규모가 너무도 크다보니 유니 부모님들께서 많은 근심에 쌓여 있으시다는 소식을 지난 학교 운동회 날 접하게 되었고, 언제나 그랬듯이 양업 가족 모두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앞장 서시는 분들의 사랑실천에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었습니다.</P>
<P>아마도 주님께서도 저희의 모습을 기뻐하시며 축복 해 주셨으리라 생각해 봅니다.</P>
<P>다행히도 저희의 작은 정성과 사랑에 유니 부모님들께서도 큰 힘을 얻어 다시 농장을 일으키고자 매일 힘들게 일하고 계십니다.</P>
<P>그래서 저희 3학년 학부모들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회성의 도움이 아닌 장기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합니다.</P>
<P>1~2학년 어머님, 아버님들께서도 이글을 읽으시고 사랑 만들기에 동참 하실분 들은 도움이 작은 액수의 현금이여도 좋고 생활용품이여도 좋을듯 합니다.</P>
<P>"어려운 이웃에 베푸는 사랑 실천이 곧 나에게 해 준것이다라는 주님 말씀을 실천하며 서로 돕고 위하는 사랑의 양업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P>
<P>뜻깊은 일에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농협 221032-56-087499 예금주 최미/ 핸드폰 011-9136-4936)</P>
<P>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은 가밀라 수녀님과 상의해서 소중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P>
<P>더불어 김유니 학생 가족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슬프고 힘든 일을 겪고 있을 양업 가족과 많은 영혼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기도도 부탁 드립니다.</P>
<P>모든 양업 가족들에게 언제나 주님의 넘치는 은헤와 </P>
<P>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저 또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P>
<P>5월 가정의 달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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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진우 모 드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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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업 가족 여러분 안녕하시지요?</P>
<P>저는 현재 3학년에 재학중인 이진우 학생의 엄마입니다.</P>
<P>아름다운 계절 5월!!! 성모성월이기도 하지요?!</P>
<P>아름다운 계절 5월에 저의 양업 가족들에게 항상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만 있어야 하겠지만</P>
<P>저희 양업 가족 중에서 슬프고 힘든 일을 만나 이겨내고 계신분도 있어서</P>
<P>아픔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에 용기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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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얼마전 3학년 김유니 학생의 집에 천재지변으로 인한 화재로 운영하시던 돼지농장에 커다란 피해가 있었습니다.</P>
<P>화재의 규모가 너무도 크다보니 유니 부모님들께서 많은 근심에 쌓여 있으시다는 소식을 지난 학교 운동회 날 접하게 되었고, 언제나 그랬듯이 양업 가족 모두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앞장 서시는 분들의 사랑실천에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었습니다.</P>
<P>아마도 주님께서도 저희의 모습을 기뻐하시며 축복 해 주셨으리라 생각해 봅니다.</P>
<P>다행히도 저희의 작은 정성과 사랑에 유니 부모님들께서도 큰 힘을 얻어 다시 농장을 일으키고자 매일 힘들게 일하고 계십니다.</P>
<P>그래서 저희 3학년 학부모들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회성의 도움이 아닌 장기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합니다.</P>
<P>1~2학년 어머님, 아버님들께서도 이글을 읽으시고 사랑 만들기에 동참 하실분 들은 도움이 작은 액수의 현금이여도 좋고 생활용품이여도 좋을듯 합니다.</P>
<P>"어려운 이웃에 베푸는 사랑 실천이 곧 나에게 해 준것이다라는 주님 말씀을 실천하며 서로 돕고 위하는 사랑의 양업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P>
<P>뜻깊은 일에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농협 221032-56-087499 예금주 최미/ 핸드폰 011-9136-4936)</P>
<P>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은 가밀라 수녀님과 상의해서 소중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P>
<P>더불어 김유니 학생 가족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슬프고 힘든 일을 겪고 있을 양업 가족과 많은 영혼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기도도 부탁 드립니다.</P>
<P>모든 양업 가족들에게 언제나 주님의 넘치는 은헤와 </P>
<P>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저 또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P>
<P>5월 가정의 달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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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진우 모 드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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