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의 삶(록펠로)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3,656 | 작성일 : 2007년 4월 24일

<STRONG><FONT color=#013add size=5>록펠러의 삶<BR><BR><BR></FONT></STRONG><FONT color=#0021b0 size=4>룩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BR><BR>43세에 미국에 최대 부자가 되었고<BR><BR>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BR><BR>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BR><BR>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BR><BR>"주는 자가 받는자보다 복이 있다."<BR><BR>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BR><BR>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BR><BR>조금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습니다.<BR><BR>병원측은 병원비가 없어 입원이 안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 시켜 달라고 울면서<BR><BR>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BR><BR>룩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했는지<BR><BR>모르게 했습니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BR><BR>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룩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BR><BR>나중에는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BR><BR><BR><BR>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BR><BR>그 때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합니다.<BR><BR>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습니다<BR><BR>그 뒤 그는 98세가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BR><BR>나중에 그는 회고합니다.<BR><BR>인생 전반기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43년은<BR><BR>행복하게 살았습니다.</FONT><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