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주말에 감사드리며...
작성자 : 이규연 | 조회수 : 3,582 | 작성일 : 2007년 3월 5일
<P><FONT size=2>영준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신입생부모님,</FONT></P>
<P><FONT size=2>좋은 학교 양업의 가족이 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FONT></P>
<P><FONT size=2>영준 아버님 글을 읽으니 1년이 왜 그리 빠른지요. </FONT><FONT size=2>보혈 엠마하우스가 참 그립습니다, 수녀님들이 담그신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식후 기도를 하라고 신부님께서 하시길래 집에 가지 않고 여기에 오래있다 가고 싶다고 기도했었</FONT><FONT size=2>습니다.</FONT></P>
<P><FONT size=2> 아버님의 글을 읽으니 진한 사랑의 마음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FONT></P>
<P><FONT size=2>오늘 제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우리 부모님들을 못 뵈었군요.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ME 에 참석하신 1학년 부모님들을 환영해주러 오신 3학년, 2학년 부모님들과 저녁 식사를 하고 집에 왔습니다. </FONT></P>
<P><FONT size=2>이 좋은 ME를 영준어머님이 좋아하시니 얼마나 좋으세요. 저도 ME (97차)때 정우 엄마한테 깨구락지(?)됐답니다.</FONT></P>
<P><FONT size=2>항상 하느님 사랑 안에 계시고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우리 사랑스런 새내기들과 또한 가정에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FONT></P>
<P><FONT size=2>이정우 아빠 드림</FONT> </P>
<P><FONT size=2>좋은 학교 양업의 가족이 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FONT></P>
<P><FONT size=2>영준 아버님 글을 읽으니 1년이 왜 그리 빠른지요. </FONT><FONT size=2>보혈 엠마하우스가 참 그립습니다, 수녀님들이 담그신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식후 기도를 하라고 신부님께서 하시길래 집에 가지 않고 여기에 오래있다 가고 싶다고 기도했었</FONT><FONT size=2>습니다.</FONT></P>
<P><FONT size=2> 아버님의 글을 읽으니 진한 사랑의 마음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FONT></P>
<P><FONT size=2>오늘 제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우리 부모님들을 못 뵈었군요.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ME 에 참석하신 1학년 부모님들을 환영해주러 오신 3학년, 2학년 부모님들과 저녁 식사를 하고 집에 왔습니다. </FONT></P>
<P><FONT size=2>이 좋은 ME를 영준어머님이 좋아하시니 얼마나 좋으세요. 저도 ME (97차)때 정우 엄마한테 깨구락지(?)됐답니다.</FONT></P>
<P><FONT size=2>항상 하느님 사랑 안에 계시고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우리 사랑스런 새내기들과 또한 가정에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FONT></P>
<P><FONT size=2>이정우 아빠 드림</FONT>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