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업인들 너무 부럽습니다
작성자 : 이혜옥 | 조회수 : 3,567 | 작성일 : 2006년 10월 10일
<P><FONT size=2>양업의 모든분들 안녕하세요?</FONT></P>
<P><FONT size=2>어제 2차면접을 하고온 학생의 엄마랍니다</FONT></P>
<P><FONT size=2>두번째로가서 학생들의 모습을 보았지만 너무도밝고 예의마저바른 학생들의 모습에 푹 빠져 버렸답니다 아니 반했답니다</FONT></P>
<P><FONT size=2>교정에서 자유로이 앉아 글짓기하는 모습은 또 왜그리 예뻐보이던지.... 부러움의 시각에서 바라본 때문만은 아닐껍니다</FONT></P>
<P><FONT size=2>내년 이맘때쯤 나무밑에 앉아서 글짓기하는 딸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FONT></P>
<P><FONT size=2>그러나 양업인이 되기위한 관문은 너무 멀게 만 느껴집니다</FONT></P><FONT size=2>
<P><FONT size=2>2차면접을 마치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으로 웃음지으며 인사하는 딸의모습을 보니 저 역시도 같은 마음이 되더군요</P>
<P><FONT size=2>교정을 나서며 예쁜 학교의 모습을 담겠다며 카메라를 이리저리 옮기는 막내딸 내년에 양업에서 언니 ,오빠들과 함께 생활할수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FONT></P>
<P>양업의 모든 학생들 정말 부럽고 </P>
<P>사랑합니다</P></FONT></FONT>
<P><FONT size=2>어제 2차면접을 하고온 학생의 엄마랍니다</FONT></P>
<P><FONT size=2>두번째로가서 학생들의 모습을 보았지만 너무도밝고 예의마저바른 학생들의 모습에 푹 빠져 버렸답니다 아니 반했답니다</FONT></P>
<P><FONT size=2>교정에서 자유로이 앉아 글짓기하는 모습은 또 왜그리 예뻐보이던지.... 부러움의 시각에서 바라본 때문만은 아닐껍니다</FONT></P>
<P><FONT size=2>내년 이맘때쯤 나무밑에 앉아서 글짓기하는 딸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FONT></P>
<P><FONT size=2>그러나 양업인이 되기위한 관문은 너무 멀게 만 느껴집니다</FONT></P><FONT size=2>
<P><FONT size=2>2차면접을 마치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으로 웃음지으며 인사하는 딸의모습을 보니 저 역시도 같은 마음이 되더군요</P>
<P><FONT size=2>교정을 나서며 예쁜 학교의 모습을 담겠다며 카메라를 이리저리 옮기는 막내딸 내년에 양업에서 언니 ,오빠들과 함께 생활할수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FONT></P>
<P>양업의 모든 학생들 정말 부럽고 </P>
<P>사랑합니다</P></FONT></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