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소중한 가을 햇살 . . 오데, 쓸까나~

작성자 : 오희자 | 조회수 : 3,588 | 작성일 : 2006년 10월 13일

<P>엄니 웃음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들판을 바라보여 양업의 가을을 생각합니다.</P>
<P>사랑 품은 선생님, 여유 만만 학생들, 정겨운 교정</P>
<P>고운 백일홍과 시원한 외대 해바라기도 익은 씨앗을 맺고 있겠네요. </P>
<P>모두 보고싶습니다. </P>
<P>기도로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한 정민맘~*</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