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오원기님, 진솔아버님의 글을 읽고...
작성자 : 정선화 | 조회수 : 3,505 | 작성일 : 2006년 8월 19일
<P>안녕하세요, 1학년 은형기 맘입니다.</P>
<P>개학이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군요.</P>
<P>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P>
<P>지난 부자캠프 이후 진솔아버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바람직한 간식에 관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P>
<P>그 내용과 맥락을 같이하는 방송이 MBC에서도 있었답니다. 그 방송을 보고도 역시 우리 아이들의 간식문제가 개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차에 좋은 의견이 올라와서 참 기뻤답니다. </P>
<P>아직 올바른 생활에 대한 습관을 기르고, 성숙한 자기관리를 위한 훈련이 필요한 나이인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와 학교의 게입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P>
<P>한 학기를 보내며 우리 양업가족의 참 교육을 위한 의지를 읽었기에 진솔 아버님의 의견 역시 토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P>
<P>문제를 인식하고 아이들을 위한 참 결정을 할 수 있다면 싶군요.</P>
<P>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속에서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의 뜻있는 노고가 하루 하루의 향기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양업가족임에 자랑스럽답니다.</P>
<P>양업가족들께 안부 보냅니다.</P>
<P>개학이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군요.</P>
<P>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P>
<P>지난 부자캠프 이후 진솔아버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바람직한 간식에 관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P>
<P>그 내용과 맥락을 같이하는 방송이 MBC에서도 있었답니다. 그 방송을 보고도 역시 우리 아이들의 간식문제가 개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차에 좋은 의견이 올라와서 참 기뻤답니다. </P>
<P>아직 올바른 생활에 대한 습관을 기르고, 성숙한 자기관리를 위한 훈련이 필요한 나이인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와 학교의 게입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P>
<P>한 학기를 보내며 우리 양업가족의 참 교육을 위한 의지를 읽었기에 진솔 아버님의 의견 역시 토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P>
<P>문제를 인식하고 아이들을 위한 참 결정을 할 수 있다면 싶군요.</P>
<P>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속에서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의 뜻있는 노고가 하루 하루의 향기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양업가족임에 자랑스럽답니다.</P>
<P>양업가족들께 안부 보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