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성자 : 윤병훈 | 조회수 : 3,469 | 작성일 : 2006년 9월 29일
<P>자녀 사랑이 남다르신 학부모 여러분</P>
<P>이동수업을 성공적으로 잘 맞쳤습니다. 잘 마칠 수 있도록 가는 곳마다 주님께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기도를 해 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자녀들과 함께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한 자녀들에게 효를 가르치고 지혜를 갖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좋은 훈계도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고통을 모르고 자라나는 하나 둘 밖에 없는 자녀들인지라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를 구분하는 윤리성이 많은 경우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녀들에게 삶의 원칙을 제대로 가르쳐 주었다면 그들의 윤리성도 뛰어났을 텐데 말입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저희 선생님들도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오. </P>
<P>이동수업을 성공적으로 잘 맞쳤습니다. 잘 마칠 수 있도록 가는 곳마다 주님께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기도를 해 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자녀들과 함께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한 자녀들에게 효를 가르치고 지혜를 갖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좋은 훈계도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고통을 모르고 자라나는 하나 둘 밖에 없는 자녀들인지라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를 구분하는 윤리성이 많은 경우 부족합니다. 그래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은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녀들에게 삶의 원칙을 제대로 가르쳐 주었다면 그들의 윤리성도 뛰어났을 텐데 말입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저희 선생님들도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