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녀camp를 기다리며......
작성자 : 이규연 | 조회수 : 3,374 | 작성일 : 2006년 7월 6일
<P>1학년 학부모님, 특히 아버님</P>
<P>잘 지내고 계시지요? 토요일 뵐 날이 많이 기다려집니다. </P>
<P>아이 어릴 적 유치원 재롱잔치 때 아빠 반드시 오라고 불러서 가보고...(그 때는 별일없이 잘 지냈는데??) 이 나이에 부자녀 캠프라???????? 조금은 낯설고 생소하지요!! </P>
<P>양업이 특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아이를 돌이켜 보면 태어날 때의 환희와 축복, 항상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어릴때의 모습과 기억은 조금씩 멀어져 가고, 크고 작은 갈등과 때론 갖지 말아야 할 미움까지로도 변해간 적이 있었지요. 제 아이도 아빠에게 똑같이 느끼고 생각했을 겁니다! </P>
<P>양업은 그런 과정을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가 제 자신에게나 자녀 관계를 화목하게 잘 이끌어 가시는 많은 아버님께도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P>
<P>부탁 말씀은 우리 학교의 이번 행사 안내문을 학생들 편에 보냈는데 일부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으시는 분도 계시니 서로 가까이 사시는 분께서는 연락하시어 반드시 참석하실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Car pool도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P>
<P>또한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총무님/대표님 그리고 모든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P>
<P>토요일이 많이 기다려지는군요... 그럼 그 때 뵙겠습니다. </P>
<P>정우아빠 이규연 드림</P>
<P><FONT size=2></FONT> </P>
<P>잘 지내고 계시지요? 토요일 뵐 날이 많이 기다려집니다. </P>
<P>아이 어릴 적 유치원 재롱잔치 때 아빠 반드시 오라고 불러서 가보고...(그 때는 별일없이 잘 지냈는데??) 이 나이에 부자녀 캠프라???????? 조금은 낯설고 생소하지요!! </P>
<P>양업이 특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아이를 돌이켜 보면 태어날 때의 환희와 축복, 항상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어릴때의 모습과 기억은 조금씩 멀어져 가고, 크고 작은 갈등과 때론 갖지 말아야 할 미움까지로도 변해간 적이 있었지요. 제 아이도 아빠에게 똑같이 느끼고 생각했을 겁니다! </P>
<P>양업은 그런 과정을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가 제 자신에게나 자녀 관계를 화목하게 잘 이끌어 가시는 많은 아버님께도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P>
<P>부탁 말씀은 우리 학교의 이번 행사 안내문을 학생들 편에 보냈는데 일부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으시는 분도 계시니 서로 가까이 사시는 분께서는 연락하시어 반드시 참석하실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Car pool도 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P>
<P>또한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총무님/대표님 그리고 모든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P>
<P>토요일이 많이 기다려지는군요... 그럼 그 때 뵙겠습니다. </P>
<P>정우아빠 이규연 드림</P>
<P><FONT size=2></FONT>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