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부 시상식
작성자 : 양혜숙 | 조회수 : 3,561 | 작성일 : 2006년 5월 18일
<P>오늘 오후 2시에 연극부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대표인 3학년 선배가 수상을 해야 했지만 체험 학습일이라 청주를 체험 장소로 택한 1학년 용하가 대리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총 관계자 열심히 노력했다는 말씀과 함께 전문가가 지적해주신것을 다음을위해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들은대로 옮겨 봅니다.</P>
<P>1. 내용이 방황하는 별들의 일부 내용을 발췌한 것이었다.(각본)</P>
<P>2. 연기력의 편차가 매우 컸다.</P>
<P>3. 구성이 짜임새있게 이루어지지 않았다.</P>
<P>4. 좀 산만한 부분이 있었다.</P>
<P>5. 효라는 주제는 상관없었다.</P>
<P>6. 그러나 가장 화려했다. </P>
<P>그러므로 조금만 갈고닦으면 전통있는 양업 연극부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아쉬움이 남아야 더 노력할 수 있겠죠? </P>
<P>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일줄아는 멋진 양업인 화이팅!</P>
<P>1. 내용이 방황하는 별들의 일부 내용을 발췌한 것이었다.(각본)</P>
<P>2. 연기력의 편차가 매우 컸다.</P>
<P>3. 구성이 짜임새있게 이루어지지 않았다.</P>
<P>4. 좀 산만한 부분이 있었다.</P>
<P>5. 효라는 주제는 상관없었다.</P>
<P>6. 그러나 가장 화려했다. </P>
<P>그러므로 조금만 갈고닦으면 전통있는 양업 연극부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아쉬움이 남아야 더 노력할 수 있겠죠? </P>
<P>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일줄아는 멋진 양업인 화이팅!</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