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지리산에가있는 아들에게

작성자 : 이규연 | 조회수 : 3,427 | 작성일 : 2006년 6월 16일

<P><FONT face=바탕체 size=2>용하어머님,</FONT></P>
<P><FONT face=바탕체 size=2>아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읽으니 비온 뒤 깨끗한 하늘을 보듯 맑고 신선하고 좋습니다.&nbsp;모든 엄마 아빠의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다 똑같겠지만 그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좋은데 물론 저도 잘 안됩니다. 술마셨을 때 어쩌다 한번????? </FONT></P>
<P><FONT face=바탕체 size=2>다른 한편으로 지금 아이들 참 행복하죠... 부모로부터 사랑의 마음과 표현도 함께 가지니....</FONT></P>
<P><FONT face=바탕체 size=2>정우아빠 드림</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