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부자녀camp를 기다리며......

작성자 : 한만식 | 조회수 : 3,472 | 작성일 : 2006년 7월 7일

<P>정우아버지 부자녀 캠프 준비하느라 바쁘시겠습니다</P>
<P>1년전 저도 그 때 생각이 나는군요</P>
<P>나름대로&nbsp;어머니들을 통해&nbsp;아버지 성향을 파악한 다</P>
<P>음 준비팀을 구성하고&nbsp; 서로 바쁜 가운데서도 &nbsp;아이들</P>
<P>과의 뜻깊은 추억만들기를 위하여 노력했었지요</P>
<P>생각해보면 &nbsp;그 때 준비과정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nbsp;&nbsp;</P>
<P>다양한 분야의 아버지들이 &nbsp;모여서 중지를 모아 보다 </P>
<P>나은&nbsp; 행사로 만들기 위해 머리를 짜내고 또는 아이디</P>
<P>어 벤치마킹도 하고&nbsp; 다음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는 </P>
<P>술한잔하고 새벽에 들어가고 &nbsp;했던 추억이 지금은 아</P>
<P>름답게&nbsp; 각인되네요</P>
<P>우리는&nbsp;아이들을 통해서&nbsp; 양업식구가 되었습니다</P>
<P>그래서&nbsp;준비작업도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 힘을 모을 </P>
<P>수 있었습니다</P>
<P>&nbsp;</P>
<P>모쪼록&nbsp; 1학년 부자녀캠프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P>
<P>있도록&nbsp; 노력하시고 </P>
<P>우리 2학년 부모 모두는&nbsp; 힘찬 박수로 격려를 보냅니</P>
<P>다&nbsp;.&nbsp;&nbsp; 아자 아자 화이팅</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