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업인으로 거듭나기 (1학년 임용성)
작성자 : 김미라 | 조회수 : 3,575 | 작성일 : 2006년 5월 11일
<DIV id=AllPage>
<P> 몇년을 기다려서 양업인이 된지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타의반 자의반으로 들어온 학교에서 나름대로 잘 적응하여 잘짜여진 생활은 아니지만 그생활에 맞춰 하나둘씩 익숙해가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P>
<P> 그러던중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학교와 그리고 재학생여러분에게 누를 끼치는일이 일어났습니다. 본인은 물론 부모인 저희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양업의 모든 .......분께) </P>
<P> 교장신부님, 수녀님, 선생님 그리고 동급생, 선배님 양업인으로 잘 갈수있도록 다시한번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학교로 다시 돌아가는 날 반가히 맞아주시고 다독여주시는 따뜻한 모습을 바래봅니다. </P>
<P> 아들의 그런소식에 며칠을 끙끙앓고 병원신세를 지는 애미모습에 본인도 무척반성을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리고 아낌없는 사랑을 가득가득 주시기 바랍니다. </P>
<P> 임용성 부모 올림</P></DIV>
<P> 몇년을 기다려서 양업인이 된지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타의반 자의반으로 들어온 학교에서 나름대로 잘 적응하여 잘짜여진 생활은 아니지만 그생활에 맞춰 하나둘씩 익숙해가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P>
<P> 그러던중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학교와 그리고 재학생여러분에게 누를 끼치는일이 일어났습니다. 본인은 물론 부모인 저희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양업의 모든 .......분께) </P>
<P> 교장신부님, 수녀님, 선생님 그리고 동급생, 선배님 양업인으로 잘 갈수있도록 다시한번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P>
<P> 학교로 다시 돌아가는 날 반가히 맞아주시고 다독여주시는 따뜻한 모습을 바래봅니다. </P>
<P> 아들의 그런소식에 며칠을 끙끙앓고 병원신세를 지는 애미모습에 본인도 무척반성을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리고 아낌없는 사랑을 가득가득 주시기 바랍니다. </P>
<P> 임용성 부모 올림</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