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읍니다.

작성자 : 신영숙 | 조회수 : 3,580 | 작성일 : 2006년 5월 5일

<P>안녕하세요?</P>
<P>진솔이 아빠입니다.</P>
<P>체육대회날을 손꼽아 기다렸으나 얼마전에 다친 다리의 관절이 좋지않아서 가지를 못했읍니다.</P>
<P>진솔엄마에게 여러분들이 오셔서 저녁내내 바베큐를 구우시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읍니다.</P>
<P>다음에 있는 부자캠프때는 두배로 열심히 하겠읍니다. </P>
<P>그럼 다음에 뵐때까지 안녕히....</P>
<P>&nbsp;</P>
<P>진솔아빠 드림...</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