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부모님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작성자 : 조혜영 | 조회수 : 4,759 | 작성일 : 2006년 5월 9일
학년 이 시온
<P>김 - 김치없이 밥 못먹듯이 엄마의 </P>
<P>은 - 은혜없이 저는 살 수 없습니다.</P>
<P>주 - 주님과 같이 항상 제 곁에 있어주세요</P>
<P>1학년 이 미진</P>
<P>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빠!</P>
<P>한 -마디 말로는 부족하지만 정말 사랑해요.</P>
<P>선-생님보다 제게 더 많은 도움을 주시는 아빠~ 정말 존경해요.</P>
<P>한-꺼번에 많은 일을 하면서도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멋진 캐리어우먼 우리 엄마!</P>
<P>영 - 원히 그 은혜에 보답한다해도 정말 부족할꺼예요.</P>
<P>숙 - 제를 대하듯 엄마께 떽떽 거리지만요, 제가 정말 많이 엄마 사랑하는거 알죠? 사랑해요!!</P>
<P>1학년 권환준</P>
<P>권 환준이라는 제가</P>
<P>철 들기까지 16년이 걸렸지만</P>
<P>호 랑이 아빠가 그립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합니다.</P>
<P>손 을 봐요 당신의 손에 아름다운</P>
<P>미 가 있어요. 가족을 위해 주름진 그 아름다움은 </P>
<P>영 원히 저희 가슴에 남아 있을거예요.</P>
<P>1학년 이승훈</P>
<P>이 승훈의 아버지이며 국영옥 여사의 남편인 아빠 이종자환자 께서는 가장 위대하고</P>
<P>종(존) 엄하신 분이시다. 그는 지금...</P>
<P>환 자인 아들 이승훈을 지극히 사랑하면서 보살펴 주신다. 우리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 아빠 사랑합니다.!</P>
<P>국 영옥! 우리 사랑스런 엄마의 성함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선하고 순하고 또</P>
<P>영 리하시고 똑똑하신 우리 엄마! 우리 엄마의 마음은 백</P>
<P>옥 처럼 맑으며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며 내나무처럼 곧다. 엄마 사랑해요!!</P>
<P>1학년 김 용빈</P>
<P>허 리 아프게 나를 키워주신 우리 엄마,</P>
<P>미 약하지만 열심히 효도해드리는</P>
<P>옥 처럼 귀한 아들이 되자</P>
<P>김 완식씨 아들 김용빈은</P>
<P>완 벽하게 커서</P>
<P>식 식(?)하게 살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P>
<P>1학년 허유진</P>
<P>장 은숙은 허유진의 엄마입니다.</P>
<P>은 혜롭고 감사합니다.</P>
<P>숙 ~스러워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해요.</P>
<P>김 - 김치없이 밥 못먹듯이 엄마의 </P>
<P>은 - 은혜없이 저는 살 수 없습니다.</P>
<P>주 - 주님과 같이 항상 제 곁에 있어주세요</P>
<P>1학년 이 미진</P>
<P>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빠!</P>
<P>한 -마디 말로는 부족하지만 정말 사랑해요.</P>
<P>선-생님보다 제게 더 많은 도움을 주시는 아빠~ 정말 존경해요.</P>
<P>한-꺼번에 많은 일을 하면서도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멋진 캐리어우먼 우리 엄마!</P>
<P>영 - 원히 그 은혜에 보답한다해도 정말 부족할꺼예요.</P>
<P>숙 - 제를 대하듯 엄마께 떽떽 거리지만요, 제가 정말 많이 엄마 사랑하는거 알죠? 사랑해요!!</P>
<P>1학년 권환준</P>
<P>권 환준이라는 제가</P>
<P>철 들기까지 16년이 걸렸지만</P>
<P>호 랑이 아빠가 그립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합니다.</P>
<P>손 을 봐요 당신의 손에 아름다운</P>
<P>미 가 있어요. 가족을 위해 주름진 그 아름다움은 </P>
<P>영 원히 저희 가슴에 남아 있을거예요.</P>
<P>1학년 이승훈</P>
<P>이 승훈의 아버지이며 국영옥 여사의 남편인 아빠 이종자환자 께서는 가장 위대하고</P>
<P>종(존) 엄하신 분이시다. 그는 지금...</P>
<P>환 자인 아들 이승훈을 지극히 사랑하면서 보살펴 주신다. 우리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 아빠 사랑합니다.!</P>
<P>국 영옥! 우리 사랑스런 엄마의 성함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선하고 순하고 또</P>
<P>영 리하시고 똑똑하신 우리 엄마! 우리 엄마의 마음은 백</P>
<P>옥 처럼 맑으며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며 내나무처럼 곧다. 엄마 사랑해요!!</P>
<P>1학년 김 용빈</P>
<P>허 리 아프게 나를 키워주신 우리 엄마,</P>
<P>미 약하지만 열심히 효도해드리는</P>
<P>옥 처럼 귀한 아들이 되자</P>
<P>김 완식씨 아들 김용빈은</P>
<P>완 벽하게 커서</P>
<P>식 식(?)하게 살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P>
<P>1학년 허유진</P>
<P>장 은숙은 허유진의 엄마입니다.</P>
<P>은 혜롭고 감사합니다.</P>
<P>숙 ~스러워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