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나만~~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3,549 | 작성일 : 2006년 3월 19일
<P>가족 사진에 제가 빠졌어요.</P>
<P>따뜻한 곳으로 잠깐 외출하였는데 그곳에서 그만 깜빡 잠이 들었지 뭐예요...</P>
<P>제 이름은 학질이예요..ㅎㅎ</P>
<P> 5마리가 함께 이세상에 태어났었는데 너무 추운 나머지 엄마의 등에 눌려 모두 죽고 나만 겨우 살아 남았지요.</P>
<P>그때 제가 너무 혼이 난 나머지 제 이름이 학질이로 붙혀졌답니다.</P>
<P>지금은..못났다고 귀염받고.</P>
<P>똥똥하다고 귀염받고 있어요..ㅎㅎ</P>
<P> <IMG src="/UpLoadFiles/images/DSCN9536(7028).jpg" border=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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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따뜻한 곳으로 잠깐 외출하였는데 그곳에서 그만 깜빡 잠이 들었지 뭐예요...</P>
<P>제 이름은 학질이예요..ㅎㅎ</P>
<P> 5마리가 함께 이세상에 태어났었는데 너무 추운 나머지 엄마의 등에 눌려 모두 죽고 나만 겨우 살아 남았지요.</P>
<P>그때 제가 너무 혼이 난 나머지 제 이름이 학질이로 붙혀졌답니다.</P>
<P>지금은..못났다고 귀염받고.</P>
<P>똥똥하다고 귀염받고 있어요..ㅎㅎ</P>
<P> <IMG src="/UpLoadFiles/images/DSCN9536(7028).jpg" border=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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