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양업인이 하나로 일치되는 시간!!!

작성자 : 이규연 | 조회수 : 3,524 | 작성일 : 2006년 3월 6일

<P><FONT size=2>용빈 어머님,</FONT></P>
<P><FONT size=2>정우 아빠 이규연입니다.&nbsp; </FONT></P>
<P><FONT size=2>교육 받으시느라 부산가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FONT><FONT size=2>친절하고 따뜻한 말씀 잘읽었습니다 (저는 동문 홈페이지등에 거의 글을 안썼습니다만, 이번에 그 이유를 알았죠..&nbsp;에니어그램의 6 번유형인 저는 근심걱정 주식회사에 두려움공포, 안전추구, 뒤에서 쫑알&nbsp;- 괜히 글썼다 망신?????...박정자 수녀님 강의대로 이제 날개를 펴 7번 - 쾌락 낙관 - 으로 살짝 가보렵니다 ???? 용빈어머님의 글 덕분이겠지요) </FONT></P>
<P><FONT size=2>제안하신대로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휴대폰에 알람 입력 막 했습니다. 왕초보 예비신자로 제대로 외운게 없지만 마음으로 일치를 모아 기도하겠습니다.</FONT></P>
<P><FONT size=2>혹시 제글을 보실 신입 학생 부모님들, </FONT></P>
<P><FONT size=2>지난 이틀의 만남은 저에겐 참으로&nbsp;좋았습니다. 지금도 제머리위에서 맴돌고 있답니다. 좋은 분들과 교제를 할수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다음 학부모 회의때 뵙겠습니다. </FONT></P>
<P><FONT size=2>안녕히 계십니요.</FONT></P>
<P><FONT size=2>이규연 드림</FONT>&nbsp;</P>
<P><FONT size=2></FONT>&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