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나무 홈 가족들에게...

작성자 : 윤순희 | 조회수 : 3,412 | 작성일 : 2005년 8월 27일

박달나무 가족 여러분!
더운 여름을 무사히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홈에서 공동으로 사용될 휴지, 세재, 치약, 샴푸 등을
홈 비에서 준비할 예정이오니, 따로 준비하지 않으셔도
됨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진용맘입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