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감사합니다.
이 감격을 하느님과 저를 아는 모든이들과,
앞으로 저와 인연을 맺을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진짜루, 상품에는 맘이 없었습니다.진짜루.
단지, 묵상(?)이 잘 안될때에는 상품을 떠올리곤 한 것 외에는...후후
끽연실 옆에서의 잠시 면담을 요청한 것이,뽑히는데 결정적으로
혹! 유효하지 않았나 하여, 한편으론 좀 껄적지근 하군요.
행복을 함께 나누는 데 일조를 한 것 같아서,
무척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