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학년 아버님 친목 모임
작성자 : 윤병훈 | 조회수 : 3,249 | 작성일 : 2005년 7월 22일
+ 찬미예수님
안녕들하세요 1힉년 학부모님들
지난 번 부자녀 켐프 때 자녀들에게 보여주신 열정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녀들 커가는 모습을 보며 걱정들 많으시지요.
슬라이드 쑈를 종업미사전에 선보였는데
입학 때 보다 정말 훌쩍 커 있는 모습을 봅니다.
자녀들 잘 지내지요. 벌써 한주가 훌쩍 지나칩니다.
계획적인 생활로 보람있는 방학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목표를 세우고 보람있게 산다고 하면서
조금만 조금만 하다 3년을 훌쩍 보내기도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잘 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또 봅니다.
물론 어른들도 그렇게 살기가 쉽지는 않아서
청소년들에게 요구하기가 쉽지 않지요.
먼 훗날 자녀들이 부모님께 직무유기 했다고 불평할 수 있습니다.
역할과 책임을 잘 해주었으면합니다.
친묵모임
잘 되길 바라고요.
계모임은 아니됩니다.
특히 보증서달라고 조르는 분 있으면 더 더욱 아니됩니다.
자녀의 교육적인 측면으로 좋은 후원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드리며 방학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2,3학년 학부모님 글 올리면 답글 올려드리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교장 신부 드림
안녕들하세요 1힉년 학부모님들
지난 번 부자녀 켐프 때 자녀들에게 보여주신 열정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녀들 커가는 모습을 보며 걱정들 많으시지요.
슬라이드 쑈를 종업미사전에 선보였는데
입학 때 보다 정말 훌쩍 커 있는 모습을 봅니다.
자녀들 잘 지내지요. 벌써 한주가 훌쩍 지나칩니다.
계획적인 생활로 보람있는 방학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목표를 세우고 보람있게 산다고 하면서
조금만 조금만 하다 3년을 훌쩍 보내기도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잘 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또 봅니다.
물론 어른들도 그렇게 살기가 쉽지는 않아서
청소년들에게 요구하기가 쉽지 않지요.
먼 훗날 자녀들이 부모님께 직무유기 했다고 불평할 수 있습니다.
역할과 책임을 잘 해주었으면합니다.
친묵모임
잘 되길 바라고요.
계모임은 아니됩니다.
특히 보증서달라고 조르는 분 있으면 더 더욱 아니됩니다.
자녀의 교육적인 측면으로 좋은 후원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드리며 방학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2,3학년 학부모님 글 올리면 답글 올려드리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교장 신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