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당직을 열심히 하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몸으로 마음으로 학생들과 대화하시고, 함께 활동해 주신 8분의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대나무홈에 민철, 주성아버님은 일찍 오셔서 홈마다 거울을 달아 주셨습니다 . 학생들이 더욱 멋장이가 될것 같습니다(?)
소나무홈을 부부가 함께 정리정돈, 청소를 해주신 장현 부모님의 사랑도 감사드립니다~
학생들과 썩 잘 어울리시는 상화아버님도 감동이었습니다
유니어머니도 감사드립니다~


2학년 신원중부모님은 전학후에 처음으로 당직활동을 하셨는데 어떠셨는지요? 어색하시는 모습이 아직.......  그러나 행복한(?) 원중이 앞에서 하실 말씀이 없으셨지요............


감사합니다~~~
우리학생들이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가슴안에 채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사랑으로 우리 학생들이 성장되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