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uck to you !!
작성자 : 국승우 | 조회수 : 3,331 | 작성일 : 2005년 4월 8일
+ 찬미예수님
오늘도 저희모두 건강한몸과 마음으로 하루를시작할수 있게해주심
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1학년 평화반 유경이의 아빠입니다.
입학사정시엔 꼭 되야할텐데.... 걱정하다가 합격통지를 받았을때는
우리아이가 벌써 양업의 모든 기를 받아들여 어였한 큰 기둥이되있는것 같은 뿌듯함을 느꼈읍니다.
그러다가 막상 기숙사에 이불보따리를 풀어놓고 되돌아올때는 왜이리 발걸음이 천근만근인지..... 아마누가 억지로 시켜서였다면 ...실컷
때려주고싶었을 겁니다.
일체유심조 라했듯이 긍정적인생각을가지려 노력합니다
그렇케벌써 달포가지나고 있습니다.
교감수녀님의 미소속에 잘 녹아있겠지... 교장신부님의 듬직하심에
울타리삼아 편안할꺼야... 담임이신 성길호선생님도 자상하시고..
그리고 교정에계시는 성모님께서 두루두루 어루만져주실꺼라 믿습
니다.
신부님 수녀님 선생님모두....
당신들의 가슴이 까맣케 타시는지 어쩐지 모른채...
마음을 무디게 가져갑니다.
부디 대패질도 하시고 철근콘크리트도 잘 넣으셔서 우리양업인
모두 스스로에게 만족하면서 치국평천하 할수있는기틀을 잘 닦을수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기도드립니다.
---------------------------------
다아시는것처럼 청주교구ME 제 91차 주말 (4. 29 ~5. 1 )이 예정되어 있읍니다.
Marriage Encounter의 머릿글자를 따서 M.E 라 하는데 부부가 대화
를 통해서 더욱친밀한부부로 거듭나고 하느님안에서 사랑의일치를
이루어 서로의가슴에 항상 따스함이흐르게 함으로써 기쁨이넘치는
결혼생활을 하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소개하면 많은분들이 우리는 필요없어요, 대화도많이하면서
잘살고있어요 라고들 하십니다.
그러나 ME주말을 경험하고 나왔을때의 모든부부의 첫마디가
" 참으로 고맙다 " " 이렇게 좋은 걸 왜여태 몰랐을까 " 라고들 하십니다. 저역시 큰필요못느끼며 타성에젖은 사회교육을 연상했었는데
지금은 본당대표로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있습니다.
. 일단 경험해보십시요 ( 믿음이 다르셔도 무관합니다 )
. 참으로 고맙단말이 절로 나오실겁니다
이번 ME주말에 초대되신 부부님들을위해 기도드리며, 미쳐 준비
하지못하신 부부님이 계시면 이 기회에 꼭참여하셨으면좋겠다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우리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모두 건강한몸과 마음으로 하루를시작할수 있게해주심
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1학년 평화반 유경이의 아빠입니다.
입학사정시엔 꼭 되야할텐데.... 걱정하다가 합격통지를 받았을때는
우리아이가 벌써 양업의 모든 기를 받아들여 어였한 큰 기둥이되있는것 같은 뿌듯함을 느꼈읍니다.
그러다가 막상 기숙사에 이불보따리를 풀어놓고 되돌아올때는 왜이리 발걸음이 천근만근인지..... 아마누가 억지로 시켜서였다면 ...실컷
때려주고싶었을 겁니다.
일체유심조 라했듯이 긍정적인생각을가지려 노력합니다
그렇케벌써 달포가지나고 있습니다.
교감수녀님의 미소속에 잘 녹아있겠지... 교장신부님의 듬직하심에
울타리삼아 편안할꺼야... 담임이신 성길호선생님도 자상하시고..
그리고 교정에계시는 성모님께서 두루두루 어루만져주실꺼라 믿습
니다.
신부님 수녀님 선생님모두....
당신들의 가슴이 까맣케 타시는지 어쩐지 모른채...
마음을 무디게 가져갑니다.
부디 대패질도 하시고 철근콘크리트도 잘 넣으셔서 우리양업인
모두 스스로에게 만족하면서 치국평천하 할수있는기틀을 잘 닦을수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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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시는것처럼 청주교구ME 제 91차 주말 (4. 29 ~5. 1 )이 예정되어 있읍니다.
Marriage Encounter의 머릿글자를 따서 M.E 라 하는데 부부가 대화
를 통해서 더욱친밀한부부로 거듭나고 하느님안에서 사랑의일치를
이루어 서로의가슴에 항상 따스함이흐르게 함으로써 기쁨이넘치는
결혼생활을 하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소개하면 많은분들이 우리는 필요없어요, 대화도많이하면서
잘살고있어요 라고들 하십니다.
그러나 ME주말을 경험하고 나왔을때의 모든부부의 첫마디가
" 참으로 고맙다 " " 이렇게 좋은 걸 왜여태 몰랐을까 " 라고들 하십니다. 저역시 큰필요못느끼며 타성에젖은 사회교육을 연상했었는데
지금은 본당대표로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있습니다.
. 일단 경험해보십시요 ( 믿음이 다르셔도 무관합니다 )
. 참으로 고맙단말이 절로 나오실겁니다
이번 ME주말에 초대되신 부부님들을위해 기도드리며, 미쳐 준비
하지못하신 부부님이 계시면 이 기회에 꼭참여하셨으면좋겠다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우리모두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