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신부님, 교감수녀님!

작성자 : 박용환 | 조회수 : 3,469 | 작성일 : 2005년 2월 28일

그리고 양업의 선생님 여러분!!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저희를 환영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희망과 감사함, 새로운 각오를 안고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이제 첫 단추를 잘 채웠으니
항상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다음 만날때에도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