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학부모 교육시간에 있었던일.....

작성자 : 윤순희 | 조회수 : 2,832 | 작성일 : 2005년 4월 7일

공감하는 바입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끊임없는 기도와 믿음과 관심이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부모라는 우리 모두는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어떤 상황이 생길때마다 온통 절망인 듯, 하지만 지나고보면
그것 역시 또 하나의 과정이었고, 지금 역시 그 과정을 지나고
있는거겠지요.
"만물의 정기는 사람들의 행복을 먹고 자라지.때로는 불행과
부러움과 질투를 통해 자라나기도 하고,
어쨋든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우일한 의무지.
세상 만물은 모두 한가지라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연금술사 중-
구체적인 행동과 함께 간절히 그 무언가가 되기를 원할때
우리의  다양한 모든 꿈은 이루어지겠지요? 아멘.
양업의 모든 아기들은 바로 우리 부부의 아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