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소재 혁준이의 기도 (Home mass)
작성자 : 김영욱 | 조회수 : 2,693 | 작성일 : 2013년 8월 27일
+ 찬미 예수님!
8월 27일 아직도 늦더위가 가시지 않은 오늘 은행나무 홈에서 홈 미사가 있었습니다.
손님을 맞기위해 평소에는 잘 신지도 않던 양말까지 걷어올리며, 방 구석구석까지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뻤는지.....ㅋㅋ
미사중에...
혁준이의 기도가 마음에 와 닿아 여러분께 나누어 드립니다.
혁준이의 기도....
+ 지혜이신 주님...
3학년 학생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지난 3년간 양업 공동체 안에서
각자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40명의
학생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다음주면 3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습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치 않은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을 보살펴 주시어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하는 결과를 얻는 친구들은 자신의 길을 힘차게 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다른 결과를 얻는 친구들은 좌절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그들의 꿈을 꼭 이룰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마지막으로 각자의 길에서 언제나 긍정적이고,
행복한 학생들이 되도록 보살펴 주세요.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8월 27일 아직도 늦더위가 가시지 않은 오늘 은행나무 홈에서 홈 미사가 있었습니다.
손님을 맞기위해 평소에는 잘 신지도 않던 양말까지 걷어올리며, 방 구석구석까지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뻤는지.....ㅋㅋ
미사중에...
혁준이의 기도가 마음에 와 닿아 여러분께 나누어 드립니다.
혁준이의 기도....
+ 지혜이신 주님...
3학년 학생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지난 3년간 양업 공동체 안에서
각자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40명의
학생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다음주면 3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습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치 않은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을 보살펴 주시어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하는 결과를 얻는 친구들은 자신의 길을 힘차게 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다른 결과를 얻는 친구들은 좌절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그들의 꿈을 꼭 이룰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마지막으로 각자의 길에서 언제나 긍정적이고,
행복한 학생들이 되도록 보살펴 주세요.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