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행사 충북 청소년 연극제~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2,064 | 작성일 : 2013년 7월 25일

혼자 관람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장면들~~
너희들 개콘보다 *100배 웃겼어!
민규의 폭발적으로 터져나오는 미친 존재감.
찬빈이의 경상도 토박이의 존재감
범준이의 탁월한 예능감~~
택시에 무심코 합승했다가 대박 두려움에 떨었던 소영이의 연기~~

모두 모두 개인 연기상을 받을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