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소재 양업 깜직녀들~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2,137 | 작성일 : 2013년 3월 18일

2학년  독수리5형제들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데 어디선가 쏜살같이 여학생 2명이 날라와서 함께 찍혔습니다.

그런데..

영윤수녀님이 조용히 포장을 하는곳에 홀연히 나타나서 또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부부들이 흔히 말하는 이말이 참으로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속썪이면 아이들이 이뻐서 산다!"

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