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8일 1박2일간 강화 바다의 별 청소년 수련원으로 테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은 집중력을 발휘하여 그곳의 프로그램을 잘 따라와 주었으며 공동체의 일치감과 마음을 여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는데..
그곳의 신부님과 수녀님들..그리고 청소년 지도사들로 부터 우리 양업고 학생들에 대한 적극성과 예쁜 마음씨등에 대하여 많은 칭찬을 들었습니다.
학생들 뒤편에서 바라다 보는 저희들도 학생들의 이쁜 모습에 매우 감동을 받았지요.
서로를 배려해주고 아껴주는 양업의 좋은 문화가 그곳에서도 빛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