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교과 여수엑스포를 거쳐 거문도등대까지~~~~
작성자 : 김우선 | 조회수 : 1,783 | 작성일 : 2012년 6월 19일
등대에서 일몰과 일출을 감상하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그렇게 아름다운 또 한밤을 지낸 우리는 2박 3일간의 여정을 마쳐야 했다.
등대지기 아저씨 말씀처럼 등대의 빛을 따라 바닷길을 가르는 어선들처럼 모든이들에게 우리도 한줄기 빛이 되기를 다짐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여야만 했다.
건, 동우, 승언, 지희, 예린, 준휘....
함께해서 좋았고 행복한 시간이었네...
그리고 우리의 일정에 기쁨을 더하기 위해 양손가득 들고 먼길 달려와준 순규와 영우..
바쁜일정속에서도 나눠준 시간들 감사하네...
준휘어머니의 맛있는 묵은지.... 그리고 건이 아버님..저희들 싱싱한 회!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일정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또 한밤을 지낸 우리는 2박 3일간의 여정을 마쳐야 했다.
등대지기 아저씨 말씀처럼 등대의 빛을 따라 바닷길을 가르는 어선들처럼 모든이들에게 우리도 한줄기 빛이 되기를 다짐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여야만 했다.
건, 동우, 승언, 지희, 예린, 준휘....
함께해서 좋았고 행복한 시간이었네...
그리고 우리의 일정에 기쁨을 더하기 위해 양손가득 들고 먼길 달려와준 순규와 영우..
바쁜일정속에서도 나눠준 시간들 감사하네...
준휘어머니의 맛있는 묵은지.... 그리고 건이 아버님..저희들 싱싱한 회!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일정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