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수연 | 조회수 : 2,392 | 작성일 : 2018년 11월 22일
안녕하세요 여기는 네팔입니다.
우리 21기 친구들은 네팔이동수업 중 우리학교와 몇년간 결연맺은 '촘롱학교'에 들려, 바자회 기부금으로 구입한 생필품과 문구류를 전달하고 배구경기도 진행했습니다.촘롱학교에서 타다파니에 들렸고, 오늘은 고레파니로 이동합니다.우리 친구들은 네팔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기위해 새벽같이 일어나고,
힘든 친구들을 서로 도우며 하나가 되어 갑니다.모든 일행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음에,
많은 분들에 기도덕분임을 알기에 더더욱 감사한 시간입니다.
이상 네팔 현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