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양선규 | 조회수 : 317 | 작성일 : 2024년 4월 2일
유다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아가고자 성목요일 저녁식사 때 행하던 예식인
학가다 예식이 성삼일을 맞이하기 전 수요일 저녁에 이뤄졌습니다.
양업에서의 중요한 영성 교육 활동인 만큼
진지하게 임하면서
양업에서의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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