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노윤미 | 조회수 : 2,339 | 작성일 : 2018년 10월 27일
+ 우리의 모든 희망은 하느님의 자비에 달려 있고,
하느님의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최양업 신부님 친필 서한 중)
10월26일 양업 성가정 경당에서 교직원들을 위한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양업의 모든 교직원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고, 우리 학생들과 각 가정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우리 학교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내어드리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의탁드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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