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업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양업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전교생이 하나가 되어 소속감을 형성하는 시간입니다.
동기간, 선후배간, 사제간 행복한 2019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날에는 우리학교의 좋은 전통인 '세녀석'을 위해 1학년 친구들이 뽑기를 하였고, 그 세녀석이 모여 포스트 게임까지 활동하였습니다. 1,2,3학년이 모두 한 마음으로 게임에 참여하면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홈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홈 규칙인 '홈 십계명'을 만들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