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양선규 | 조회수 : 306 | 작성일 : 2024년 4월 2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십자가 사건을 묵상하면서
금요일 오후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성가대에서 불러준 비탄의 노래는 그 어떤 본당의 성가대보다도 훌륭한 성가였습니다~
성삼일 전례를 준비해 준 모든 분들, 특별히 에파타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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