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제현 | 조회수 : 2,717 | 작성일 : 2018년 5월 12일
PESS 프로그램을 계발한 강석준 신부님께서 오월 '의식계발을 통한 인성교육'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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