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양업고 | 조회수 : 4,322 | 작성일 : 2017년 4월 1일
3월이 가는 길목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17기 박 린, 염 지 혜 선배입니다.
캠퍼스의 낭만과 멋드러짐이 가득해서 찾아 온 선배들을 보면서
우리도 이제 얼마 안 되어 낭만적인 캠퍼스에서 생활할 날을 꿈꿔 봅니다.
기사 작성: 18기 김 혜 진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