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소재 새싹이 자라나는 양업동산에서 행복하게, 용기있게

작성자 : 김영욱 | 조회수 : 3,494 | 작성일 : 2017년 3월 27일

+ 찬미예수님!
 
3월말 양업동산에 새싹이 예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우리 3학년 학생들의 꿈처럼 말이죠.....
 
"청소년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행복하고 용기있게 학교 생활하는 우리 양업인....
 
3학년 학생들의 얼굴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