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행사 자랑스런 양업인~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1,020 | 작성일 : 2009년 12월 29일

병준이는 지금 원하는 미대에 들어가기 위하여 서울에서 열공중입니다.
학교에는 없으나 너의 열기를 이곳에서도 느끼고 있단다.
대기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