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행사 간식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김경숙 | 조회수 : 1,170 | 작성일 : 2009년 11월 15일
11월 13일 학부모 회의가 있는날 이번 회장단으로 선출된 박광식,김빛나,류영우 학생의 어머님들이 학생들과 쌤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학생들에게는 Costco에서 만든 불고기 베이크와 음료수를
학부모님들에게는 정성스럽게 만든 떡류를
쌤들에게는 Costco에서 방금 나온 초밥과 개인소장품으로 가지고 계신 포도색이 곱게 나는 음료수(?)를 주셨습니다.
그날 학생들이 귀가하는 도중인지라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어요.
쌤들은 모두 모여서 즐겁게 잘 나누어서 먹었습니다.
학생들고 왕땅만하게 기인 불고기 베이크를 행복한 웃음을 날리면서 하나씩 들고서는 먹으면서 귀가 하였습니다. 귀가하는 시간이면 매우 배가 고픈 시간인지라 아주 요긴하게 간식을 했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학부모 회의가 있는날 순천에 사는 배혜연 아버님도 맛있는 떡을 2박스나 가지고 오셔서 모두가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부모님들께 뒤늦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학생들에게는 Costco에서 만든 불고기 베이크와 음료수를
학부모님들에게는 정성스럽게 만든 떡류를
쌤들에게는 Costco에서 방금 나온 초밥과 개인소장품으로 가지고 계신 포도색이 곱게 나는 음료수(?)를 주셨습니다.
그날 학생들이 귀가하는 도중인지라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어요.
쌤들은 모두 모여서 즐겁게 잘 나누어서 먹었습니다.
학생들고 왕땅만하게 기인 불고기 베이크를 행복한 웃음을 날리면서 하나씩 들고서는 먹으면서 귀가 하였습니다. 귀가하는 시간이면 매우 배가 고픈 시간인지라 아주 요긴하게 간식을 했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학부모 회의가 있는날 순천에 사는 배혜연 아버님도 맛있는 떡을 2박스나 가지고 오셔서 모두가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부모님들께 뒤늦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