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소재 따뜻한..

작성자 : 신안나 | 조회수 : 2,112 | 작성일 : 2009년 9월 1일

죽어있는 새를..
양지 바른 곳에  묻어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신영이와 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