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소재 3학년 종교 - 일일 피정 -
작성자 : 신안나 | 조회수 : 1,639 | 작성일 : 2009년 7월 12일
양업의 고3 학생들은 서울 가회동에 위치한 노틀담 교육원에서 1일 피정으로 1학기 종교수업을 마감했습니다.
10시 30분 도착한 우리는 하루의 안내와 인사로 피정의 문을 열었으며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생일을 공유하며 조별 작업의 "우리의 네트웤" 이라는 주제로 오전시간을 채워가기 시작했습니다.
풍선을 이용한 이 프로그램은 서로의 협동과 일치를 도모했고 풍선하나 하나에 글을 써놓으며 버릴수 없는, 우리가 지켜나가고 싶은 것들을 지키시위해 최선을 다하는 프로그램이었고 이어서 1학기의 학교생활을 마감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2학기의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작업을 실천교리로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시 30분 도착한 우리는 하루의 안내와 인사로 피정의 문을 열었으며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생일을 공유하며 조별 작업의 "우리의 네트웤" 이라는 주제로 오전시간을 채워가기 시작했습니다.
풍선을 이용한 이 프로그램은 서로의 협동과 일치를 도모했고 풍선하나 하나에 글을 써놓으며 버릴수 없는, 우리가 지켜나가고 싶은 것들을 지키시위해 최선을 다하는 프로그램이었고 이어서 1학기의 학교생활을 마감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2학기의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작업을 실천교리로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