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제가 행복운전수 입니다!"
4월 23일~ 24일에
양업 제2회 아버지학교가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28명의 아버지들은
자녀들이 머무는 기숙사에 짐을 풀고~
1박 2일의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행복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권리임을 다시금 생각하며~
성가정을 이루어가는 리더로서 초대되어졌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멋진 19기 동기 아버님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짐하고 결심했던 스스로의 약속을 기억하며!!
행복을 만들고 가꾸어가는
양업의 행복한 아버지들이 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